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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김치님이 2003-07-27에 남기신 나도한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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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해서 비스듬히 보면 소피마르소와 닮아보이기도 하네여..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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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님이 2003-07-29에 남기신 나도한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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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pheus님이 2003-07-30에 남기신 나도한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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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시군요. 예쁜 미소가 아름다워 보입니다.. 어떤 사진을 보고 계시길래 저런게 밝은 웃음이 나오는건지^^; 노래도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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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네트님이 2003-07-31에 남기신 나도한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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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하루셨나봐요... 아름다운 사람들과 함게 보내셨나봐요. 좋은 추억 간직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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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루조아님이 2003-08-01에 남기신 나도한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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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카메라를 통하여 내마음을 보여 주고싶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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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김치님이 2003-08-09에 남기신 나도한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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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ke_spigel님이 2003-08-13에 남기신 나도한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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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너.... 이런... 여기 왜왔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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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준..^^님이 2003-08-24에 남기신 나도한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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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님이 2003-11-04에 남기신 나도한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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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기타님이 2003-11-08에 남기신 나도한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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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나.. 사랑하는 사람의 사진을 보고있나 보군요~ 행복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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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창쓰님이 2003-11-09에 남기신 나도한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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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 SUI★님이 2003-12-12에 남기신 나도한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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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님이 2003-12-16에 남기신 나도한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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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모델인줄 알았네..화이튼가?? 아..죄송....주저리 주저리...그냥 이미지가 그런 새하얀 느낌이었다는 걸 말하려다 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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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BoMb;;님이 2004-01-05에 남기신 나도한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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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이썩님이 2004-02-15에 남기신 나도한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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