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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나운서 김태규입니다. 먼저 저를 이렇게 연세인닷컴에
초대해주신것을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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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숙대를 졸업해서 연세인은 아니지만 연세인닷컴의
첫출발을 축하하고자 이렇게 인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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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sein.com의 출발을 정말로 뜻깊게 생각 합니다.
또 축하합니다.이번 기회에 연세인들 다같이 뭉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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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sein.com의 개통을 축하드립니다.
또 하나의 열린 장이 마련되서 연세인들이 다시 모이고 자유롭게
얘기할 수 있고 또 서로의 얘기를 생각을 나눌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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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하다보면 항상 학창시절의 추억이 그립구요, 추억들이
많이 생각나곤 합니다. yonsein.com 사이트가 오픈 되었다고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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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우리 연세인들만의 특별한 공간이 생긴걸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 울타리 안에서 우리 연세인들이 나아갈 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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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sein.com 만들어진걸 너무 축하드리구요..
각기 대학을 졸업하고 사실 헤어져서 잘 만나지도 못하고 자기
삶에 너무 지쳐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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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일수 있는 그런 공간이 마련된다고
합니다.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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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세진 입니다.
흩어지면 죽고 뭉치면 산다는 말을 저는 연대를 다니면서 실감을
못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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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저를 찾고 싶지 않으세요? yonsein.com으로
들어 오십시오. 여러분들 학교 다니면서...졸업하고 못 뵙는
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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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홈페이지를 통해서 연고전의 의미를 더욱 깊고 강하게
남기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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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명문사학의 장이 마련된 것에 대해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해가는 모습 지켜보고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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