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기를 쓰고 계신가요? / 아니요.
일기를 쓰면 정확하게 꼭 집어서 말할수는 없지만 좋다는건 아시죠? / 네.
그런데 일기를 안쓰시는 이유는? / 귀찮아서요.
어릴적부터 "책을 읽어라!", "일기써라!" 많이 들어왔죠? 왜 좋은지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우리 모두 알고 있습니다.
어렸을때는 숙제로 독후감이나 일기가 있었기에 억지로라도 써야했습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고 강제력이 없어지면서 모두들 손을 놓아버리게 됩니다.
그래서 연세인닷컴 하자!하자! 시리즈 1탄을 "일기를 씁시다"로 결정,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연세인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다이어리 배포에 이어 캠페인의 두번째 스토리 "일기를 씁시다" 공개방송(Diary Concert)이 12월 9일 7시 대강당에서 있었습니다.
비/은지원/박광현/거미/렉시/BMK/원투/JK김동욱/장나라밴드/이기찬/구준엽/솜이/백지영/이영준 등 많은 연예인이 참가한 이번 평화방송 "류시현 한낮의 가요선물" 공개방송에 와주신 모든 연세인께 감사드립니다.


스트레스가 조금 풀렸는지 모르겠네요